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늘(28일) 국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BMW 차랑 화재 사고와 관련해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자동차 제작은 독일에서 한다"며 "기술적인 내용은 모르겠다"고 답해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BMW 독일 본사 임원의 인터뷰 내용도 언급됐습니다. '화재의 원인이 한국 사람의 운전 습관이 문제냐'는 질의에 김 대표는 "자동차의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자동차 제작은 독일에서 한다"며 "기술적인 내용은 모르겠다"고 답해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BMW 독일 본사 임원의 인터뷰 내용도 언급됐습니다. '화재의 원인이 한국 사람의 운전 습관이 문제냐'는 질의에 김 대표는 "자동차의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화재 원인이 운전습관? BMW사장 “문제는 자동차”
-
- 입력 2018-08-28 19:03:02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늘(28일) 국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BMW 차랑 화재 사고와 관련해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자동차 제작은 독일에서 한다"며 "기술적인 내용은 모르겠다"고 답해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BMW 독일 본사 임원의 인터뷰 내용도 언급됐습니다. '화재의 원인이 한국 사람의 운전 습관이 문제냐'는 질의에 김 대표는 "자동차의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자동차 제작은 독일에서 한다"며 "기술적인 내용은 모르겠다"고 답해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BMW 독일 본사 임원의 인터뷰 내용도 언급됐습니다. '화재의 원인이 한국 사람의 운전 습관이 문제냐'는 질의에 김 대표는 "자동차의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
-
석혜원 기자 hey1@kbs.co.kr
석혜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