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한국 꺾고 결승 가즈아!” 베트남 오토바이 응원부대 출몰
입력 2018.08.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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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남자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강에 진출하자, 현지에선 오토바이 응원부대가 곳곳에서 출몰하는 등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7일 베트남은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3분에 애타게 기다렸던 첫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거리응원에 나온 시민들을 함성을 지르고, 서로를 얼싸안고, 방방 뛰는 등 승리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4강전을 응원하는 오토바이 부대들의 열기로 도심 곳곳을 가득 메웠습니다.
베트남은 오늘(29일) 대한민국과의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영상 보시죠.
27일 베트남은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3분에 애타게 기다렸던 첫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거리응원에 나온 시민들을 함성을 지르고, 서로를 얼싸안고, 방방 뛰는 등 승리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4강전을 응원하는 오토바이 부대들의 열기로 도심 곳곳을 가득 메웠습니다.
베트남은 오늘(29일) 대한민국과의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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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한국 꺾고 결승 가즈아!” 베트남 오토바이 응원부대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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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29 07:00:44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남자축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강에 진출하자, 현지에선 오토바이 응원부대가 곳곳에서 출몰하는 등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7일 베트남은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3분에 애타게 기다렸던 첫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거리응원에 나온 시민들을 함성을 지르고, 서로를 얼싸안고, 방방 뛰는 등 승리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4강전을 응원하는 오토바이 부대들의 열기로 도심 곳곳을 가득 메웠습니다.
베트남은 오늘(29일) 대한민국과의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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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베트남은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3분에 애타게 기다렸던 첫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거리응원에 나온 시민들을 함성을 지르고, 서로를 얼싸안고, 방방 뛰는 등 승리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4강전을 응원하는 오토바이 부대들의 열기로 도심 곳곳을 가득 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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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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