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한국시간) 일본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선발 투수로 최원태(21·넥센 히어로즈) 선수가 낙점됐습니다.
선동열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임기영(25·KIA 타이거즈) 선수 대신 최원태 선수를 선발로 결정했습니다. 임기영은 최원태 강판 후 등판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KBO리그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3.95를 올린 최원태는 6월 중순 이래 7승 1패라는 좋은 성적을 올려 교체 선수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일본의 선발 투수는 우완 사타케 가쓰토시(35) 선수로 30대 중반에 키는 169㎝로 작은 편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선동열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임기영(25·KIA 타이거즈) 선수 대신 최원태 선수를 선발로 결정했습니다. 임기영은 최원태 강판 후 등판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KBO리그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3.95를 올린 최원태는 6월 중순 이래 7승 1패라는 좋은 성적을 올려 교체 선수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일본의 선발 투수는 우완 사타케 가쓰토시(35) 선수로 30대 중반에 키는 169㎝로 작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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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전 선발 투수에 최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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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30 13:57:04
- 수정2018-08-30 13:58:07
오늘 오후 2시(한국시간) 일본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선발 투수로 최원태(21·넥센 히어로즈) 선수가 낙점됐습니다.
선동열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임기영(25·KIA 타이거즈) 선수 대신 최원태 선수를 선발로 결정했습니다. 임기영은 최원태 강판 후 등판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KBO리그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3.95를 올린 최원태는 6월 중순 이래 7승 1패라는 좋은 성적을 올려 교체 선수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일본의 선발 투수는 우완 사타케 가쓰토시(35) 선수로 30대 중반에 키는 169㎝로 작은 편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선동열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임기영(25·KIA 타이거즈) 선수 대신 최원태 선수를 선발로 결정했습니다. 임기영은 최원태 강판 후 등판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KBO리그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3.95를 올린 최원태는 6월 중순 이래 7승 1패라는 좋은 성적을 올려 교체 선수로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일본의 선발 투수는 우완 사타케 가쓰토시(35) 선수로 30대 중반에 키는 169㎝로 작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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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성 기자 b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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