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녀 복서’ 오연지, 여자 복싱 첫 금메달
입력 2018.09.01 (20:00)
수정 2018.09.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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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복싱 라이트급(60㎏) 결승]
여자복싱의 오연지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연지(28·인천시청)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JIEXPO)에서 열린 여자복싱 라이트급(60㎏) 결승에서 태국의 슈다포른 시손디(27)에게 4-1로 판정승을 거뒀다.
오연지는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여자복싱에서 한국이 딴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다.
한국 여자복싱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성수연(75㎏급)이 동메달을, 2014년 인천 대회에서 박진아(60㎏급)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국체전 7연패를 달성한 오연지는 2015년과 2017년 아시아복싱연맹(ASBC)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여자복싱의 오연지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연지(28·인천시청)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JIEXPO)에서 열린 여자복싱 라이트급(60㎏) 결승에서 태국의 슈다포른 시손디(27)에게 4-1로 판정승을 거뒀다.
오연지는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여자복싱에서 한국이 딴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다.
한국 여자복싱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성수연(75㎏급)이 동메달을, 2014년 인천 대회에서 박진아(60㎏급)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국체전 7연패를 달성한 오연지는 2015년과 2017년 아시아복싱연맹(ASBC)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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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1 20:00:14
- 수정2018-09-01 20:08:29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복싱 라이트급(60㎏) 결승]
여자복싱의 오연지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연지(28·인천시청)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JIEXPO)에서 열린 여자복싱 라이트급(60㎏) 결승에서 태국의 슈다포른 시손디(27)에게 4-1로 판정승을 거뒀다.
오연지는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여자복싱에서 한국이 딴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다.
한국 여자복싱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성수연(75㎏급)이 동메달을, 2014년 인천 대회에서 박진아(60㎏급)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국체전 7연패를 달성한 오연지는 2015년과 2017년 아시아복싱연맹(ASBC)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여자복싱의 오연지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연지(28·인천시청)는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JIEXPO)에서 열린 여자복싱 라이트급(60㎏) 결승에서 태국의 슈다포른 시손디(27)에게 4-1로 판정승을 거뒀다.
오연지는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여자복싱에서 한국이 딴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다.
한국 여자복싱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성수연(75㎏급)이 동메달을, 2014년 인천 대회에서 박진아(60㎏급)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국체전 7연패를 달성한 오연지는 2015년과 2017년 아시아복싱연맹(ASBC)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로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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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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