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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벤투호 1기, 첫 담금질은 ‘빗속에서 강훈련’
입력 2018.09.03 (21:48) 수정 2018.09.03 (22:1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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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벤투 신임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빗속에서 강도 높은 첫 훈련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벤투 감독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겠다며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쏟아지는 굵은 빗줄기 속에 벤투 감독이 선수단과 첫인사를 나눕니다.

크로스를 올리고 슈팅을 하는 훈련에 이어 실전 같은 미니게임이 이어지는 등 의욕이 가득합니다.

벤투 감독은 열정적으로 전술을 지시하고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독려했습니다.

[이재성/축구 국가대표 : "벤투 감독 보면서 열정이 넘치는 것 같아서 선수로서 기대되고, 감독의 전술적 요구를 최선을 다해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벤투 감독은 9월 두 차례 A매치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새 얼굴 황인범과 김문환을 발탁한 것처럼 기술이 좋고 축구 지능이 높은 선수를 중용하겠다는 철학도 드러냈습니다.

4년 뒤 카타르월드컵을 바라보며 장기적으로 젊은 선수들을 발굴하고 키우겠다는 구상입니다.

[파울루 벤투/축구 대표팀 감독 : "이승우처럼 젊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기대하고 있고, 처음 접해보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태극 마크를 단 선수들도 신임 사령탑에게 강한 인상을 심겠다며 치열한 내부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지동원/축구 국가대표 :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보면서 대표팀이 어떤 자리인지 느꼈습니다. 가장 잘할 수 있는 포지션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8명이 추가로 합류하는 벤투호의 전력은 오는 7일 코스타리카전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벤투호 1기, 첫 담금질은 ‘빗속에서 강훈련’
    • 입력 2018-09-03 21:49:24
    • 수정2018-09-03 22:16:59
    뉴스 9
[앵커]

벤투 신임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빗속에서 강도 높은 첫 훈련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벤투 감독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겠다며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쏟아지는 굵은 빗줄기 속에 벤투 감독이 선수단과 첫인사를 나눕니다.

크로스를 올리고 슈팅을 하는 훈련에 이어 실전 같은 미니게임이 이어지는 등 의욕이 가득합니다.

벤투 감독은 열정적으로 전술을 지시하고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독려했습니다.

[이재성/축구 국가대표 : "벤투 감독 보면서 열정이 넘치는 것 같아서 선수로서 기대되고, 감독의 전술적 요구를 최선을 다해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벤투 감독은 9월 두 차례 A매치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새 얼굴 황인범과 김문환을 발탁한 것처럼 기술이 좋고 축구 지능이 높은 선수를 중용하겠다는 철학도 드러냈습니다.

4년 뒤 카타르월드컵을 바라보며 장기적으로 젊은 선수들을 발굴하고 키우겠다는 구상입니다.

[파울루 벤투/축구 대표팀 감독 : "이승우처럼 젊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기대하고 있고, 처음 접해보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태극 마크를 단 선수들도 신임 사령탑에게 강한 인상을 심겠다며 치열한 내부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지동원/축구 국가대표 :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보면서 대표팀이 어떤 자리인지 느꼈습니다. 가장 잘할 수 있는 포지션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8명이 추가로 합류하는 벤투호의 전력은 오는 7일 코스타리카전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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