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제비’ 日 직격탄…‘물폭탄·강풍’에 피해 속출

입력 2018.09.04 (16:04) 수정 2018.09.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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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제비’에 공사장 발판 붕괴

‘날라간 지붕’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날라간 지붕’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태풍 ‘제비’의 위력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태풍 ‘제비’의 위력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진입금지’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진입금지’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사무실도 초토화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사무실도 초토화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강력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에 접근하면서 4일(현지시간) 거대한 파도가 고치현 아키의 방파제를 집어삼킬듯 강타하고 있다. '제비'는 이날 도쿠시마현 남부에 상륙, 시간당 55㎞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으며 물폭탄과 강풍이 예고돼 일본 열도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강력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에 접근하면서 4일(현지시간) 거대한 파도가 고치현 아키의 방파제를 집어삼킬듯 강타하고 있다. '제비'는 이날 도쿠시마현 남부에 상륙, 시간당 55㎞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으며 물폭탄과 강풍이 예고돼 일본 열도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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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시코쿠 등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더고 있지만, 불어오는 강풍과 폭우에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시코쿠 등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더고 있지만, 불어오는 강풍과 폭우에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우산이 무용지물’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우산이 무용지물’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사진출처 : AP=연합뉴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폭우로 효고현 니시노미야의 하천 수위가 높아져 금방이라도 범람할 듯하다.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폭우로 효고현 니시노미야의 하천 수위가 높아져 금방이라도 범람할 듯하다.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오사카공항의 항공기 운항 정보 게시판에 '결항'이라는 안내가 줄지어 표시돼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오사카공항의 항공기 운항 정보 게시판에 '결항'이라는 안내가 줄지어 표시돼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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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04 16:04:50
    • 수정2018-09-04 20:26:10
    국제
▲태풍 ‘제비’에 공사장 발판 붕괴

‘날라간 지붕’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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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제비’의 위력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진입금지’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사무실도 초토화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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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제21호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에 접근하면서 4일(현지시간) 거대한 파도가 고치현 아키의 방파제를 집어삼킬듯 강타하고 있다. '제비'는 이날 도쿠시마현 남부에 상륙, 시간당 55㎞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으며 물폭탄과 강풍이 예고돼 일본 열도가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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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시코쿠 등의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더고 있지만, 불어오는 강풍과 폭우에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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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무용지물’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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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효고현 니시노미야의 하천 수위가 높아져 금방이라도 범람할 듯하다.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오사카공항의 항공기 운항 정보 게시판에 '결항'이라는 안내가 줄지어 표시돼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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