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원한 프로레슬링 챔피언’ 이왕표의 삶과 꿈
입력 2018.09.04 (16:14)
수정 2018.09.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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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이왕표가 오늘(4일) 오전 별세했습니다.
2013년 담낭암 수술을 받은 뒤 병마와 싸워오다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는데요.
1975년 박치기왕 김일의 제자로 레슬링을 시작한 이왕표는 세계프로레슬링기구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 한국 프로레슬링의 간판으로 활약했습니다.
40년간 1,600회가 넘는 거친 경기를 펼쳤던 이왕표는 지난 2015년 5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식 은퇴식을 열고 링과 작별했습니다.
링 안팎에서 사투를 벌여왔던 '영원한 챔피언' 이왕표의 생전 경기와 은퇴식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년 담낭암 수술을 받은 뒤 병마와 싸워오다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는데요.
1975년 박치기왕 김일의 제자로 레슬링을 시작한 이왕표는 세계프로레슬링기구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 한국 프로레슬링의 간판으로 활약했습니다.
40년간 1,600회가 넘는 거친 경기를 펼쳤던 이왕표는 지난 2015년 5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식 은퇴식을 열고 링과 작별했습니다.
링 안팎에서 사투를 벌여왔던 '영원한 챔피언' 이왕표의 생전 경기와 은퇴식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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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4 16:14:49
- 수정2018-09-04 16:17:43

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이왕표가 오늘(4일) 오전 별세했습니다.
2013년 담낭암 수술을 받은 뒤 병마와 싸워오다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는데요.
1975년 박치기왕 김일의 제자로 레슬링을 시작한 이왕표는 세계프로레슬링기구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 한국 프로레슬링의 간판으로 활약했습니다.
40년간 1,600회가 넘는 거친 경기를 펼쳤던 이왕표는 지난 2015년 5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식 은퇴식을 열고 링과 작별했습니다.
링 안팎에서 사투를 벌여왔던 '영원한 챔피언' 이왕표의 생전 경기와 은퇴식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년 담낭암 수술을 받은 뒤 병마와 싸워오다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는데요.
1975년 박치기왕 김일의 제자로 레슬링을 시작한 이왕표는 세계프로레슬링기구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 한국 프로레슬링의 간판으로 활약했습니다.
40년간 1,600회가 넘는 거친 경기를 펼쳤던 이왕표는 지난 2015년 5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식 은퇴식을 열고 링과 작별했습니다.
링 안팎에서 사투를 벌여왔던 '영원한 챔피언' 이왕표의 생전 경기와 은퇴식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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