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전설’ 이왕표 씨 별세
입력 2018.09.04 (19:28)
수정 2018.09.0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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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이왕표 씨가 오늘 오전 향년 64세로 별세했습니다.
2013년 담낭암 수술은 받은 이 씨는 최근 암이 재발해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박치기왕' 김일의 수제자로 1975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한 이 씨는 세계프로레슬링기구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며 인기를 누렸고, 프로레슬링연맹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레슬링 발전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2013년 담낭암 수술은 받은 이 씨는 최근 암이 재발해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박치기왕' 김일의 수제자로 1975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한 이 씨는 세계프로레슬링기구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며 인기를 누렸고, 프로레슬링연맹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레슬링 발전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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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레슬링 전설’ 이왕표 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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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4 19:31:51
- 수정2018-09-04 19:33:53

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이왕표 씨가 오늘 오전 향년 64세로 별세했습니다.
2013년 담낭암 수술은 받은 이 씨는 최근 암이 재발해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박치기왕' 김일의 수제자로 1975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한 이 씨는 세계프로레슬링기구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며 인기를 누렸고, 프로레슬링연맹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레슬링 발전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2013년 담낭암 수술은 받은 이 씨는 최근 암이 재발해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박치기왕' 김일의 수제자로 1975년 프로레슬러로 데뷔한 이 씨는 세계프로레슬링기구 헤비급 챔피언에 오르며 인기를 누렸고, 프로레슬링연맹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레슬링 발전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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