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장일 땐 낙서인 줄 알았는데, 이들을 이어붙이니 가수 '에미넴'의 얼굴이 드러납니다. 유튜브 예술가 'Simply Sara art'의 작품인데요. 그녀는 머릿속에서 그림을 나눠 롤로 말려있는 스티커 낱장마다 옮긴 후 퍼즐을 맞추듯 그림을 완성합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녀는 분명 천재다", "그냥 모니터에 분할 컷 띄워놓고 베낀 거다" 등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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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낱장일 땐 낙서인 줄 알았는데…‘천재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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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5 07:02:04
낱장일 땐 낙서인 줄 알았는데, 이들을 이어붙이니 가수 '에미넴'의 얼굴이 드러납니다. 유튜브 예술가 'Simply Sara art'의 작품인데요. 그녀는 머릿속에서 그림을 나눠 롤로 말려있는 스티커 낱장마다 옮긴 후 퍼즐을 맞추듯 그림을 완성합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녀는 분명 천재다", "그냥 모니터에 분할 컷 띄워놓고 베낀 거다" 등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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