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백악관 “한미 정상, 이달 유엔총회 계기 별도 만남 합의”
입력 2018.09.05 (20:30)
수정 2018.09.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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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이 이달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를 계기로 별도의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 시간 어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종적이고 완전한 북한 비핵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전했는데요,
덧붙여 문 대통령이 오늘 평양을 찾은 대북특사단의 김정은 위원장 면담 내용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해 주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사단 방북 성과에 따라 폼페이오 미 국무 장관의 방북 등 북미 대화가 재개될지 주목됩니다.
백악관은 현지 시간 어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종적이고 완전한 북한 비핵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전했는데요,
덧붙여 문 대통령이 오늘 평양을 찾은 대북특사단의 김정은 위원장 면담 내용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해 주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사단 방북 성과에 따라 폼페이오 미 국무 장관의 방북 등 북미 대화가 재개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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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5 20:30:31
- 수정2018-09-05 20:35:19
한미 정상이 이달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를 계기로 별도의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백악관은 현지 시간 어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종적이고 완전한 북한 비핵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전했는데요,
덧붙여 문 대통령이 오늘 평양을 찾은 대북특사단의 김정은 위원장 면담 내용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해 주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사단 방북 성과에 따라 폼페이오 미 국무 장관의 방북 등 북미 대화가 재개될지 주목됩니다.
백악관은 현지 시간 어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종적이고 완전한 북한 비핵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전했는데요,
덧붙여 문 대통령이 오늘 평양을 찾은 대북특사단의 김정은 위원장 면담 내용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해 주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사단 방북 성과에 따라 폼페이오 미 국무 장관의 방북 등 북미 대화가 재개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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