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북한 비핵화 약속 “여전히 할일 산적”

입력 2018.09.06 (20:02) 수정 2018.09.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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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방문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 비핵화 달성에 관한 충족하려면 "할 일이 여전히 산적하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6일(현지시간) "(북한이) 그동안 핵무기 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하지 않았다"고 평가하면서도 "전략적인 전환을 위한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AFP 통신은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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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폼페이오, 북한 비핵화 약속 “여전히 할일 산적”
    • 입력 2018-09-06 20:02:35
    • 수정2018-09-06 20:14:14
    국제
인도를 방문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 비핵화 달성에 관한 충족하려면 "할 일이 여전히 산적하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6일(현지시간) "(북한이) 그동안 핵무기 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하지 않았다"고 평가하면서도 "전략적인 전환을 위한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AFP 통신은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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