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벽과 기둥 사이 ‘소년 머리가 꽉’!…1시간 반 만에 구조

입력 2018.09.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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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내 벽과 기둥 사이에 머리가 낀 소년이 1시간 반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소년을 빼내기 위해 한쪽에선 물비누를 뿌려 미끄럽게 만들고, 다른 한쪽에선 벽을 긁어내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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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벽과 기둥 사이 ‘소년 머리가 꽉’!…1시간 반 만에 구조
    • 입력 2018-09-14 07:01:13
    Go! 현장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내 벽과 기둥 사이에 머리가 낀 소년이 1시간 반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소년을 빼내기 위해 한쪽에선 물비누를 뿌려 미끄럽게 만들고, 다른 한쪽에선 벽을 긁어내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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