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점원 기절했는데 신고 대신 ‘현금’ 털어간 10대
입력 2018.09.15 (08:07)
수정 2018.09.15 (08: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앨라배마의 한 편의점에서 10대 청년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점원이 기절합니다. 그러자 이를 발견한 10대 청년들은 '현금'을 털어 도주했습니다. 가게에 있던 한 성인 남성도 점원을 외면한 채 자리를 떠났습니다. 뒤늦게 들어온 손님이 구조대에 신고해 점원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점원이 왜 기절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영상을 공개하고, 10대 용의자들의 신원을 파악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현지 경찰은 영상을 공개하고, 10대 용의자들의 신원을 파악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점원 기절했는데 신고 대신 ‘현금’ 털어간 10대
-
- 입력 2018-09-15 08:07:56
- 수정2018-09-15 08:52:49
미국 앨라배마의 한 편의점에서 10대 청년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점원이 기절합니다. 그러자 이를 발견한 10대 청년들은 '현금'을 털어 도주했습니다. 가게에 있던 한 성인 남성도 점원을 외면한 채 자리를 떠났습니다. 뒤늦게 들어온 손님이 구조대에 신고해 점원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중태에 빠졌습니다. 점원이 왜 기절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지 경찰은 영상을 공개하고, 10대 용의자들의 신원을 파악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현지 경찰은 영상을 공개하고, 10대 용의자들의 신원을 파악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