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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A “美관리, 유엔총회 북미 고위급대화 계획 없다”
입력 2018.09.16 (10:12) 수정 2018.09.16 (10:16) 인터넷 뉴스
RFA “美관리, 유엔총회 북미 고위급대화 계획 없다”
이달 말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북미 간 고위급 대화 계획이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미 국무부의 한 관리를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제73차 유엔총회에서 만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관리는 '현재까지'라는 전제를 달아 상황이 바뀌면 언제든 미북 간 고위급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북미 간 대화 재개 여부가 구체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RFA가 입수한 유엔 공보국의 '수정된 일반토의 잠정 명단'(Revised Provisional list of speaker)에 따르면 북한의 장관급 인사가 네 번째 순서로 기조연설을 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RFA “美관리, 유엔총회 북미 고위급대화 계획 없다”
    • 입력 2018.09.16 (10:12)
    • 수정 2018.09.16 (10:16)
    인터넷 뉴스
RFA “美관리, 유엔총회 북미 고위급대화 계획 없다”
이달 말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북미 간 고위급 대화 계획이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미 국무부의 한 관리를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제73차 유엔총회에서 만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관리는 '현재까지'라는 전제를 달아 상황이 바뀌면 언제든 미북 간 고위급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북미 간 대화 재개 여부가 구체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RFA가 입수한 유엔 공보국의 '수정된 일반토의 잠정 명단'(Revised Provisional list of speaker)에 따르면 북한의 장관급 인사가 네 번째 순서로 기조연설을 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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