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 오피스텔 공사장서 22톤 크레인 넘어져…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9.16 (10:50)
수정 2018.09.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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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40분쯤 서울 신길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22톤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크레인을 세우는 동안 1개 차로와 보행자 통로가 한때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이 공사장 입구 쪽에서 자재를 운반하다가 중심을 잃고 공사장 안쪽으로 넘어졌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크레인을 세우는 동안 1개 차로와 보행자 통로가 한때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이 공사장 입구 쪽에서 자재를 운반하다가 중심을 잃고 공사장 안쪽으로 넘어졌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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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길동 오피스텔 공사장서 22톤 크레인 넘어져…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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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6 10:50:12
- 수정2018-09-16 13:24:30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서울 신길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22톤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크레인을 세우는 동안 1개 차로와 보행자 통로가 한때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이 공사장 입구 쪽에서 자재를 운반하다가 중심을 잃고 공사장 안쪽으로 넘어졌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크레인을 세우는 동안 1개 차로와 보행자 통로가 한때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이 공사장 입구 쪽에서 자재를 운반하다가 중심을 잃고 공사장 안쪽으로 넘어졌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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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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