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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로축구 지동원 시즌 첫 골 이후 부상
입력 2018.09.16 (12:18) 수정 2018.09.16 (13:21) 축구
독일프로축구 지동원 시즌 첫 골 이후 부상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지동원이 올 시즌 첫 골을 넣었지만 이후 세리머니 과정에서 발을 다쳤습니다.

지동원은 오늘(16일) 독일 마인츠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 원정경기에서 통쾌한 골을 터뜨렸다. 0대 0이던 후반 37분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습니다. 지동원의 이번 시즌 첫 골입니다.

그러나 지동원은 골을 넣은 뒤 힘껏 뛰어올랐다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발이 뒤틀리며 쓰러졌습니다. 한동안 통증을 호소하던 지동원은 결국 세르히오 코르도바와 교체됐습니다.

지동원의 부상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고 조만간 정밀 검진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또 다른 한국 선수인 구자철은 선발 출전해 전경기를 소화했지만 득점이나 도움을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43분과 추가시간 잇달아 골을 내줘 2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독일프로축구 지동원 시즌 첫 골 이후 부상
    • 입력 2018.09.16 (12:18)
    • 수정 2018.09.16 (13:21)
    축구
독일프로축구 지동원 시즌 첫 골 이후 부상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지동원이 올 시즌 첫 골을 넣었지만 이후 세리머니 과정에서 발을 다쳤습니다.

지동원은 오늘(16일) 독일 마인츠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 원정경기에서 통쾌한 골을 터뜨렸다. 0대 0이던 후반 37분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습니다. 지동원의 이번 시즌 첫 골입니다.

그러나 지동원은 골을 넣은 뒤 힘껏 뛰어올랐다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발이 뒤틀리며 쓰러졌습니다. 한동안 통증을 호소하던 지동원은 결국 세르히오 코르도바와 교체됐습니다.

지동원의 부상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고 조만간 정밀 검진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또 다른 한국 선수인 구자철은 선발 출전해 전경기를 소화했지만 득점이나 도움을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43분과 추가시간 잇달아 골을 내줘 2대 1로 역전패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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