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2시쯤 전남 강진군 칠량면 앞바다에서 승용차가 추락해 떠내려 가는 것을 마을 주민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운전자 45살 손모 씨를 구조하고 차량을 인양했습니다. 운전자 손 씨는 만취 상태로 경찰에 사고 당시 상황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선착장을 따라가다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운전자 45살 손모 씨를 구조하고 차량을 인양했습니다. 운전자 손 씨는 만취 상태로 경찰에 사고 당시 상황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선착장을 따라가다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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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서 승용차 바다에 추락…만취 운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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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6 19:00:42
오늘(16일) 오후 2시쯤 전남 강진군 칠량면 앞바다에서 승용차가 추락해 떠내려 가는 것을 마을 주민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운전자 45살 손모 씨를 구조하고 차량을 인양했습니다. 운전자 손 씨는 만취 상태로 경찰에 사고 당시 상황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선착장을 따라가다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운전자 45살 손모 씨를 구조하고 차량을 인양했습니다. 운전자 손 씨는 만취 상태로 경찰에 사고 당시 상황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선착장을 따라가다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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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신 기자 shiny3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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