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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골’ 지동원, 세리머니 하다 부상 ‘악재’
입력 2018.09.16 (21:34) 수정 2018.09.16 (21: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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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골’ 지동원, 세리머니 하다 부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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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이 1부 리그 복귀전에서 골을 넣었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세리머니를 하다 부상을 당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0대 0으로 맞선 후반 37분 지동원이 페널티 지역 중앙을 파고들다 통쾌한 중거리 슛을 터뜨립니다.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 다름슈타트로 임대됐다가 1년 만의 1부리그 복귀 골이어서 더 감격적이었습니다.

시즌 첫 골에 너무 흥분한 지동원은 세리머니를 하고 내려오다 다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습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득점왕 황의조는 J리그 복귀전에서 정규리그 10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동원에 이어 황의조까지 벤투 호 1기 원톱 공격수들의 골잡이 경쟁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손흥민은 리버풀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결정적인 골 기회를 만들 뻔했습니다.

손흥민은 골문을 파고들다 마네에게 디딤발을 걷어차였는데, 심판은 페널티킥을 불지 않았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극적인 추격 골을 터뜨리며 끝까지 따라붙었지만, 결국, 리버풀에 2대 1로 졌습니다.

맨유의 스몰링은 기습적인 왼발 발리슛을 터뜨리며 '돌풍의 팀' 왓포드의 5연승을 저지했습니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가 1회말 라미레즈의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한점 홈런을 때립니다.

오타니는 아시아인으론 최초로 데뷔 시즌에 20홈런을 넘어선 타자가 됐지만, 팀은 시애틀에 6대 4로 졌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시즌 첫 골’ 지동원, 세리머니 하다 부상 ‘악재’
    • 입력 2018.09.16 (21:34)
    • 수정 2018.09.16 (21:43)
    뉴스 9
‘시즌 첫 골’ 지동원, 세리머니 하다 부상 ‘악재’
[앵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이 1부 리그 복귀전에서 골을 넣었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세리머니를 하다 부상을 당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0대 0으로 맞선 후반 37분 지동원이 페널티 지역 중앙을 파고들다 통쾌한 중거리 슛을 터뜨립니다.

지난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 다름슈타트로 임대됐다가 1년 만의 1부리그 복귀 골이어서 더 감격적이었습니다.

시즌 첫 골에 너무 흥분한 지동원은 세리머니를 하고 내려오다 다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습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득점왕 황의조는 J리그 복귀전에서 정규리그 10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동원에 이어 황의조까지 벤투 호 1기 원톱 공격수들의 골잡이 경쟁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손흥민은 리버풀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결정적인 골 기회를 만들 뻔했습니다.

손흥민은 골문을 파고들다 마네에게 디딤발을 걷어차였는데, 심판은 페널티킥을 불지 않았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극적인 추격 골을 터뜨리며 끝까지 따라붙었지만, 결국, 리버풀에 2대 1로 졌습니다.

맨유의 스몰링은 기습적인 왼발 발리슛을 터뜨리며 '돌풍의 팀' 왓포드의 5연승을 저지했습니다.

LA 에인절스의 오타니가 1회말 라미레즈의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한점 홈런을 때립니다.

오타니는 아시아인으론 최초로 데뷔 시즌에 20홈런을 넘어선 타자가 됐지만, 팀은 시애틀에 6대 4로 졌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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