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美플로렌스 세력약화에도 ‘치명적’ 홍수 비상…“최소 16명 사망”
입력 2018.09.17 (00:08) 수정 2018.09.17 (07:59) 국제
美플로렌스 세력약화에도 ‘치명적’ 홍수 비상…“최소 16명 사망”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했지만, 여전히 많은 비를 뿌리며 피해를 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2개 주(州)에서는 적어도 1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20만 명 이상이,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7천 명 이상이 임시 대피소로 피신해있습니다.

최대 풍속 시속 35마일(56km) 정도의 느린 속도로 많은 양의 비를 뿌리자 국립기상청(NWS)은 노스캐롤라이나의 주요 도시들에 홍수 경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정전 피해도 이어져, 노스캐롤라이나 77만 2천 가구, 사우스캐롤라이나 17만 2천 가구 등 약 94만 가구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휴일인 이날 플로렌스 관련 피해 상황과 대응 태세를 지켜보고 있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서도 "연방재난관리청(FEMA), 긴급구조 인력과 법 집행자들이 정말 열심히 허리케인 플로렌스 대응에 힘쓰고 있다"면서 "폭풍이 약화하는 가운데서도 그들은 속도를 내 열심히 임하고 있다. 매우 전문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 美플로렌스 세력약화에도 ‘치명적’ 홍수 비상…“최소 16명 사망”
    • 입력 2018.09.17 (00:08)
    • 수정 2018.09.17 (07:59)
    국제
美플로렌스 세력약화에도 ‘치명적’ 홍수 비상…“최소 16명 사망”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했지만, 여전히 많은 비를 뿌리며 피해를 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2개 주(州)에서는 적어도 1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20만 명 이상이,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7천 명 이상이 임시 대피소로 피신해있습니다.

최대 풍속 시속 35마일(56km) 정도의 느린 속도로 많은 양의 비를 뿌리자 국립기상청(NWS)은 노스캐롤라이나의 주요 도시들에 홍수 경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정전 피해도 이어져, 노스캐롤라이나 77만 2천 가구, 사우스캐롤라이나 17만 2천 가구 등 약 94만 가구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휴일인 이날 플로렌스 관련 피해 상황과 대응 태세를 지켜보고 있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서도 "연방재난관리청(FEMA), 긴급구조 인력과 법 집행자들이 정말 열심히 허리케인 플로렌스 대응에 힘쓰고 있다"면서 "폭풍이 약화하는 가운데서도 그들은 속도를 내 열심히 임하고 있다. 매우 전문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EPA=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현재 KBS사이트 회원계정의 댓글서비스 로그인 연동기능을 점검중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신 후 댓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KBS 뉴스홈페이지의 스크랩 서비스가 2020년 7월 24일(금) 부로 종료됩니다.
    지금까지의 스크랩 내역이 필요하신 이용자께서는 전용 게시판[바로가기▷]에 신청해주시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스크랩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