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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전송 5분 내 메시지 삭제’ 기능 도입
입력 2018.09.17 (16:07) 수정 2018.09.17 (16:08) IT·과학
카카오톡에서 '보낸 메시지'를 상대방의 대화창에서 지울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카카오는 이미 보낸 메시지라도 상대방의 대화창에서 지울 수 있는 '메시지 삭제 기능'을 오늘(17일) 오전부터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능은 카카오톡 8.0 버전을 설치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사용자라면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늘 안으로 대부분 사용자에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상대가 '읽은 메시지'와 '읽지 않은 메시지' 모두 지울 수 있지만 메시지를 전송한 지 5분 내에만 삭제할 수 있고, 해당 말풍선은 자신과 상대의 대화창에서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로 변경됩니다. 휴대전화 화면 상단의 알림바에서도 해당 메시지의 내용은 사라집니다.

상대방의 대화창에서 메시지를 지우려면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보낸 메시지의 말풍선을 길게 눌러 '삭제'를 선택한 뒤, '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삭제'를 고르면 됩니다.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 이모티콘 등 모든 종류의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고, 1:1 채팅방과 그룹 채팅방, 오픈 채팅방과 카카오톡 PC 버전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서비스 철학과 사용성 등을 고려해 '메시지 삭제'를 거부해 온 카카오는 이용자들이 지속해서 '메시지 삭제' 기능을 요구해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카카오톡, ‘전송 5분 내 메시지 삭제’ 기능 도입
    • 입력 2018-09-17 16:07:56
    • 수정2018-09-17 16:08:39
    IT·과학
카카오톡에서 '보낸 메시지'를 상대방의 대화창에서 지울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카카오는 이미 보낸 메시지라도 상대방의 대화창에서 지울 수 있는 '메시지 삭제 기능'을 오늘(17일) 오전부터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능은 카카오톡 8.0 버전을 설치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사용자라면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오늘 안으로 대부분 사용자에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상대가 '읽은 메시지'와 '읽지 않은 메시지' 모두 지울 수 있지만 메시지를 전송한 지 5분 내에만 삭제할 수 있고, 해당 말풍선은 자신과 상대의 대화창에서 '삭제된 메시지입니다'로 변경됩니다. 휴대전화 화면 상단의 알림바에서도 해당 메시지의 내용은 사라집니다.

상대방의 대화창에서 메시지를 지우려면 카카오톡 대화창에서 보낸 메시지의 말풍선을 길게 눌러 '삭제'를 선택한 뒤, '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삭제'를 고르면 됩니다.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 이모티콘 등 모든 종류의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고, 1:1 채팅방과 그룹 채팅방, 오픈 채팅방과 카카오톡 PC 버전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서비스 철학과 사용성 등을 고려해 '메시지 삭제'를 거부해 온 카카오는 이용자들이 지속해서 '메시지 삭제' 기능을 요구해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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