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30초 만에 싹쓸이…애플 매장에 강도
입력 2018.09.17 (20:46)
수정 2018.09.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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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미국 애플 매장에 도둑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불과 30초 만에 벌어지는 범죄 행각에 보안 요원도 눈 뜨고 당할 수밖에 없다는데요.
경찰이 공개한 영상, 보시죠!
[리포트]
캘리포니아주의 애플 매장인데요.
강도 4명이 들이닥치더니 진열된 휴대전화와 태블릿 PC를 챙겨듭니다.
이들이 3천만 원어치 제품을 훔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20초!
손님들도, 보안요원들도 멍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다른 매장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역시나 30초 만에 3천만 원어치 제품이 털렸습니다.
범인은 체포됐지만 공범이 또 있을지 조사하고 있는데요.
최근 애플 매장이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집니다.
진열제품을 해외에 되팔아 이익을 챙길 수 있고 매장의 보안도 취약하다는 건데요.
하지만 제품마다 일련번호가 있어 전 세계 어디에 있어도 용의자 추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 애플 매장에 도둑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불과 30초 만에 벌어지는 범죄 행각에 보안 요원도 눈 뜨고 당할 수밖에 없다는데요.
경찰이 공개한 영상, 보시죠!
[리포트]
캘리포니아주의 애플 매장인데요.
강도 4명이 들이닥치더니 진열된 휴대전화와 태블릿 PC를 챙겨듭니다.
이들이 3천만 원어치 제품을 훔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20초!
손님들도, 보안요원들도 멍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다른 매장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역시나 30초 만에 3천만 원어치 제품이 털렸습니다.
범인은 체포됐지만 공범이 또 있을지 조사하고 있는데요.
최근 애플 매장이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집니다.
진열제품을 해외에 되팔아 이익을 챙길 수 있고 매장의 보안도 취약하다는 건데요.
하지만 제품마다 일련번호가 있어 전 세계 어디에 있어도 용의자 추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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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7 20:47:22
- 수정2018-09-17 21:00:47
[앵커]
최근 미국 애플 매장에 도둑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불과 30초 만에 벌어지는 범죄 행각에 보안 요원도 눈 뜨고 당할 수밖에 없다는데요.
경찰이 공개한 영상, 보시죠!
[리포트]
캘리포니아주의 애플 매장인데요.
강도 4명이 들이닥치더니 진열된 휴대전화와 태블릿 PC를 챙겨듭니다.
이들이 3천만 원어치 제품을 훔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20초!
손님들도, 보안요원들도 멍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다른 매장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역시나 30초 만에 3천만 원어치 제품이 털렸습니다.
범인은 체포됐지만 공범이 또 있을지 조사하고 있는데요.
최근 애플 매장이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집니다.
진열제품을 해외에 되팔아 이익을 챙길 수 있고 매장의 보안도 취약하다는 건데요.
하지만 제품마다 일련번호가 있어 전 세계 어디에 있어도 용의자 추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 애플 매장에 도둑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불과 30초 만에 벌어지는 범죄 행각에 보안 요원도 눈 뜨고 당할 수밖에 없다는데요.
경찰이 공개한 영상, 보시죠!
[리포트]
캘리포니아주의 애플 매장인데요.
강도 4명이 들이닥치더니 진열된 휴대전화와 태블릿 PC를 챙겨듭니다.
이들이 3천만 원어치 제품을 훔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20초!
손님들도, 보안요원들도 멍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다른 매장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역시나 30초 만에 3천만 원어치 제품이 털렸습니다.
범인은 체포됐지만 공범이 또 있을지 조사하고 있는데요.
최근 애플 매장이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집니다.
진열제품을 해외에 되팔아 이익을 챙길 수 있고 매장의 보안도 취약하다는 건데요.
하지만 제품마다 일련번호가 있어 전 세계 어디에 있어도 용의자 추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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