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허리케인에 익사할 뻔…견공 구조
입력 2018.09.18 (20:47)
수정 2018.09.18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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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인해 사람 무릎까지 물이 차오른 마을!
구조대원이 다가가자 철망에 갇혀있던 견공들이 꼬리를 흔들며 반깁니다.
구조대원이 문을 열어주자 기다렸다는 듯 탈출했는데요.
구조된 개는 총 6마리로 탈출 직후 이곳은 물이 높이 차올랐다고 구조대원은 전했습니다.
주인이 철문을 잠근 채 허리케인을 피해 대피했던 건데요.
이번 폭우로 인해 캐롤라이나주에서는 익사 위기에 처한 동물 60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구조대원이 다가가자 철망에 갇혀있던 견공들이 꼬리를 흔들며 반깁니다.
구조대원이 문을 열어주자 기다렸다는 듯 탈출했는데요.
구조된 개는 총 6마리로 탈출 직후 이곳은 물이 높이 차올랐다고 구조대원은 전했습니다.
주인이 철문을 잠근 채 허리케인을 피해 대피했던 건데요.
이번 폭우로 인해 캐롤라이나주에서는 익사 위기에 처한 동물 60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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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허리케인에 익사할 뻔…견공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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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8 20:49:04
- 수정2018-09-18 20:51:31
홍수로 인해 사람 무릎까지 물이 차오른 마을!
구조대원이 다가가자 철망에 갇혀있던 견공들이 꼬리를 흔들며 반깁니다.
구조대원이 문을 열어주자 기다렸다는 듯 탈출했는데요.
구조된 개는 총 6마리로 탈출 직후 이곳은 물이 높이 차올랐다고 구조대원은 전했습니다.
주인이 철문을 잠근 채 허리케인을 피해 대피했던 건데요.
이번 폭우로 인해 캐롤라이나주에서는 익사 위기에 처한 동물 60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글로벌 스토리였습니다.
구조대원이 다가가자 철망에 갇혀있던 견공들이 꼬리를 흔들며 반깁니다.
구조대원이 문을 열어주자 기다렸다는 듯 탈출했는데요.
구조된 개는 총 6마리로 탈출 직후 이곳은 물이 높이 차올랐다고 구조대원은 전했습니다.
주인이 철문을 잠근 채 허리케인을 피해 대피했던 건데요.
이번 폭우로 인해 캐롤라이나주에서는 익사 위기에 처한 동물 60마리가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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