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김 위원장 배석자 없이 정상 간 단독회담 중
입력 2018.09.19 (11:02)
수정 2018.09.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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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평양에서의 두 번째 정상회담은 배석자 없이 정상 간 단독으로 진행 중입니다.
청와대는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현재 배석자 없는 단독 회담이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오늘 오전 10시쯤 백화원 영빈관에서 2차 회담에 들어갔으며, 회담이 끝나면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첫날 남북 정상간 회담은 우리 측에선 서훈 국가정보원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북측에선 김여정 중앙당 제1부부장, 김영철 당중앙위 부위원장이 배석한 상태로 진행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청와대는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현재 배석자 없는 단독 회담이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오늘 오전 10시쯤 백화원 영빈관에서 2차 회담에 들어갔으며, 회담이 끝나면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첫날 남북 정상간 회담은 우리 측에선 서훈 국가정보원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북측에선 김여정 중앙당 제1부부장, 김영철 당중앙위 부위원장이 배석한 상태로 진행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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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김 위원장 배석자 없이 정상 간 단독회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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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9 11:02:21
- 수정2018-09-19 11:03:41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평양에서의 두 번째 정상회담은 배석자 없이 정상 간 단독으로 진행 중입니다.
청와대는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현재 배석자 없는 단독 회담이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오늘 오전 10시쯤 백화원 영빈관에서 2차 회담에 들어갔으며, 회담이 끝나면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첫날 남북 정상간 회담은 우리 측에선 서훈 국가정보원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북측에선 김여정 중앙당 제1부부장, 김영철 당중앙위 부위원장이 배석한 상태로 진행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청와대는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현재 배석자 없는 단독 회담이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오늘 오전 10시쯤 백화원 영빈관에서 2차 회담에 들어갔으며, 회담이 끝나면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첫날 남북 정상간 회담은 우리 측에선 서훈 국가정보원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북측에선 김여정 중앙당 제1부부장, 김영철 당중앙위 부위원장이 배석한 상태로 진행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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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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