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19일) 오전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에 서훈 국정원장과 김영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배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추가 회담이 배석자 없는 두 정상의 단독 회담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어제 열린 회담에는 남측에선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북측에선 김여정 중앙당 제1부부장과 김영철 당중앙위 부위원장이 배석한 상태로 진행됐습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추가 회담이 배석자 없는 두 정상의 단독 회담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어제 열린 회담에는 남측에선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북측에선 김여정 중앙당 제1부부장과 김영철 당중앙위 부위원장이 배석한 상태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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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정상 오늘 회담에 서훈-김영철 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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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9 17:26:17
어제에 이어 오늘(19일) 오전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에 서훈 국정원장과 김영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배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추가 회담이 배석자 없는 두 정상의 단독 회담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어제 열린 회담에는 남측에선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북측에선 김여정 중앙당 제1부부장과 김영철 당중앙위 부위원장이 배석한 상태로 진행됐습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청와대는 백화원 영빈관에서 열린 추가 회담이 배석자 없는 두 정상의 단독 회담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어제 열린 회담에는 남측에선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북측에선 김여정 중앙당 제1부부장과 김영철 당중앙위 부위원장이 배석한 상태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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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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