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 비핵화 재확인…먼길을 왔다”
입력 2018.09.19 (20:56)
수정 2018.09.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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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비핵화를 다시 한 번 약속했다"는 점을 트윗을 통해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9일) 폭스뉴스가 주요 뉴스로 다룬 "북한이 비핵화를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우리는 먼 길을 왔다"는 내용을 리트윗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틀째 평양 정상회담 마친 뒤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한 이후 잇따라 트윗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핵사찰을 허용하는 것과, 국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영구적으로 폐기하는 것에 합의했다"면서 "그러는 동안에는 로켓과 핵 실험이 없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9일) 폭스뉴스가 주요 뉴스로 다룬 "북한이 비핵화를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우리는 먼 길을 왔다"는 내용을 리트윗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틀째 평양 정상회담 마친 뒤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한 이후 잇따라 트윗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핵사찰을 허용하는 것과, 국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영구적으로 폐기하는 것에 합의했다"면서 "그러는 동안에는 로켓과 핵 실험이 없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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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북한, 비핵화 재확인…먼길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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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19 20:56:39
- 수정2018-09-19 21:42:0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비핵화를 다시 한 번 약속했다"는 점을 트윗을 통해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9일) 폭스뉴스가 주요 뉴스로 다룬 "북한이 비핵화를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우리는 먼 길을 왔다"는 내용을 리트윗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틀째 평양 정상회담 마친 뒤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한 이후 잇따라 트윗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핵사찰을 허용하는 것과, 국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영구적으로 폐기하는 것에 합의했다"면서 "그러는 동안에는 로켓과 핵 실험이 없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9일) 폭스뉴스가 주요 뉴스로 다룬 "북한이 비핵화를 다시 한 번 약속했다... 우리는 먼 길을 왔다"는 내용을 리트윗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틀째 평양 정상회담 마친 뒤 '평양공동선언'을 발표한 이후 잇따라 트윗으로 "김정은 위원장이 핵사찰을 허용하는 것과, 국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영구적으로 폐기하는 것에 합의했다"면서 "그러는 동안에는 로켓과 핵 실험이 없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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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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