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파티의 끝판왕이 등장했습니다.
이탈리아 파도바의 세상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Y-40 Deep Joy'에서 해저클럽이 열렸습니다. 잠수 헬멧을 쓰고 수심 42m 아래로 내려간 사람들은 화려한 조명과 빠르고 강렬한 비트에 맞춰 수영도 하고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이 행사는 한 맥주 회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였다고 하네요. 영상 보시죠.
이탈리아 파도바의 세상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Y-40 Deep Joy'에서 해저클럽이 열렸습니다. 잠수 헬멧을 쓰고 수심 42m 아래로 내려간 사람들은 화려한 조명과 빠르고 강렬한 비트에 맞춰 수영도 하고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이 행사는 한 맥주 회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였다고 하네요.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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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풀파티의 끝판왕, 이탈리아 ‘해저클럽’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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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0 15:43:28
풀 파티의 끝판왕이 등장했습니다.
이탈리아 파도바의 세상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Y-40 Deep Joy'에서 해저클럽이 열렸습니다. 잠수 헬멧을 쓰고 수심 42m 아래로 내려간 사람들은 화려한 조명과 빠르고 강렬한 비트에 맞춰 수영도 하고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이 행사는 한 맥주 회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였다고 하네요. 영상 보시죠.
이탈리아 파도바의 세상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Y-40 Deep Joy'에서 해저클럽이 열렸습니다. 잠수 헬멧을 쓰고 수심 42m 아래로 내려간 사람들은 화려한 조명과 빠르고 강렬한 비트에 맞춰 수영도 하고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이 행사는 한 맥주 회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였다고 하네요.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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