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풀파티의 끝판왕, 이탈리아 ‘해저클럽’ 오픈

입력 2018.09.20 (15: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풀 파티의 끝판왕이 등장했습니다.

이탈리아 파도바의 세상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Y-40 Deep Joy'에서 해저클럽이 열렸습니다. 잠수 헬멧을 쓰고 수심 42m 아래로 내려간 사람들은 화려한 조명과 빠르고 강렬한 비트에 맞춰 수영도 하고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이 행사는 한 맥주 회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였다고 하네요.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풀파티의 끝판왕, 이탈리아 ‘해저클럽’ 오픈
    • 입력 2018-09-20 15:43:28
    고봉순
풀 파티의 끝판왕이 등장했습니다.

이탈리아 파도바의 세상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Y-40 Deep Joy'에서 해저클럽이 열렸습니다. 잠수 헬멧을 쓰고 수심 42m 아래로 내려간 사람들은 화려한 조명과 빠르고 강렬한 비트에 맞춰 수영도 하고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이 행사는 한 맥주 회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였다고 하네요.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