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정상회담] ‘평양에서 백두까지’ 남북정상회담 하이라이트

입력 2018.09.20 (21:24) 수정 2018.09.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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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때 마다 새로운 역사가 펼쳐집니다.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다"고 남과 북의 두 정상이 선언하며, 2박 3일간의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마무리됐습니다.

11년 만의 평양 정상회담에 최고 대우의 환영 행사와 사상 첫 동승 카퍼레이드. 그리고 노동당 청사에서의 첫 정상회담과 15만 명 평양시민 앞 연설, 그리고 백두산 등반까지 매 순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간 남북정상회담이었습니다.

평양에서 백두까지, 2박 3일간 여정.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순간순간의 표정과 15만 평양 시민들을 마주한 연설, 3대가 덕을 쌓은 듯 세상 쾌청한 백두산 천지까지 하이라이트로 총정리했습니다.

[연관 기사] [평양 정상회담] “이런 모습 처음이야” 빛났던 김정숙·리설주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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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 정상회담] ‘평양에서 백두까지’ 남북정상회담 하이라이트
    • 입력 2018-09-20 21:24:00
    • 수정2018-09-21 07:05:41
    남·북 / 북·미 정상 ‘역사적 순간’
만날 때 마다 새로운 역사가 펼쳐집니다.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다"고 남과 북의 두 정상이 선언하며, 2박 3일간의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마무리됐습니다.

11년 만의 평양 정상회담에 최고 대우의 환영 행사와 사상 첫 동승 카퍼레이드. 그리고 노동당 청사에서의 첫 정상회담과 15만 명 평양시민 앞 연설, 그리고 백두산 등반까지 매 순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간 남북정상회담이었습니다.

평양에서 백두까지, 2박 3일간 여정.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순간순간의 표정과 15만 평양 시민들을 마주한 연설, 3대가 덕을 쌓은 듯 세상 쾌청한 백두산 천지까지 하이라이트로 총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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