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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메르스 사실상 종료…감염병 위기경보 ‘주의’→‘관심’
입력 2018.09.21 (14:41) 수정 2018.09.21 (14:47) 사회
추석 앞두고 메르스 사실상 종료…감염병 위기경보 ‘주의’→‘관심’
메르스 확진 환자 입국후 2주가 지난 오늘,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아 보건당국이 감염병 위기경보를 하향조정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밀접접촉자 21명에 대한 2차 메르스 검사 결과에서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내일(22일) 0시를 기해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밀접접촉자 21명도 내일 0시를 기해 격리해제되고, 일상접촉자 296명에 대한 능동형 감시도 함께 종료됩니다.

복지부는 위기평가회의에서 이번 확진환자 국내유입에 따른 메르스 추가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관심' 단계 조정 이후에도 최대 잠복기의 2배에 해당하는 다음달 16일까지는 메르스 대책반이 24시간 운영됩니다. 정부의 공식적인 메르스 상황 종료 선언도 이 날 나올 전망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응 과정 중에 미비한 부분을 점검해 메르스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조만간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추석 앞두고 메르스 사실상 종료…감염병 위기경보 ‘주의’→‘관심’
    • 입력 2018.09.21 (14:41)
    • 수정 2018.09.21 (14:47)
    사회
추석 앞두고 메르스 사실상 종료…감염병 위기경보 ‘주의’→‘관심’
메르스 확진 환자 입국후 2주가 지난 오늘,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아 보건당국이 감염병 위기경보를 하향조정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밀접접촉자 21명에 대한 2차 메르스 검사 결과에서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내일(22일) 0시를 기해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밀접접촉자 21명도 내일 0시를 기해 격리해제되고, 일상접촉자 296명에 대한 능동형 감시도 함께 종료됩니다.

복지부는 위기평가회의에서 이번 확진환자 국내유입에 따른 메르스 추가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관심' 단계 조정 이후에도 최대 잠복기의 2배에 해당하는 다음달 16일까지는 메르스 대책반이 24시간 운영됩니다. 정부의 공식적인 메르스 상황 종료 선언도 이 날 나올 전망입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응 과정 중에 미비한 부분을 점검해 메르스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조만간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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