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일년에 딱 하루, 개도 ‘워터파크’ 즐긴다

입력 2018.09.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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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의 딱 하루, 개도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독일의 어느 수영장에서 여름시즌 폐장 마지막 날 반려견의 입장을 허용한 것인데요. 덕분에 개들은 목줄 없이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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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일년에 딱 하루, 개도 ‘워터파크’ 즐긴다
    • 입력 2018-09-22 08:01:35
    고봉순
일 년의 딱 하루, 개도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독일의 어느 수영장에서 여름시즌 폐장 마지막 날 반려견의 입장을 허용한 것인데요. 덕분에 개들은 목줄 없이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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