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낡은 레코드판이 ‘○○’으로 다시 태어나

입력 2018.09.23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낡은 레코드판으로 만들어진 시계가 러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 러시아인 부부가 소비에트 연방 시절의 낡은 레코드판을 레이저 절단기로 원하는 모양을 조각내 시계로 재탄생시켰습니다. 가수, 밴드, 캐릭터, 영화 장면 등 시계의 모양은 다양합니다. 손님이 원하는 디자인 대로 주문받아 만들어지기도 하는데요. 손님들은 이 시계가 특별하다며, 주문한 시계를 만족스러워합니다.

'레코드판 시계'가 인기를 끄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낡은 레코드판이 ‘○○’으로 다시 태어나
    • 입력 2018-09-23 08:00:10
    고봉순
낡은 레코드판으로 만들어진 시계가 러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 러시아인 부부가 소비에트 연방 시절의 낡은 레코드판을 레이저 절단기로 원하는 모양을 조각내 시계로 재탄생시켰습니다. 가수, 밴드, 캐릭터, 영화 장면 등 시계의 모양은 다양합니다. 손님이 원하는 디자인 대로 주문받아 만들어지기도 하는데요. 손님들은 이 시계가 특별하다며, 주문한 시계를 만족스러워합니다.

'레코드판 시계'가 인기를 끄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