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달리던 BMW 520d 차량에서 불
입력 2018.09.23 (16:48)
수정 2018.09.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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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 오후 1시 55분쯤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서순천 기점 5㎞ 부근에서 41살 박 모 씨가 몰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앞부분과 운전석 등을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나 차를 갓길에 세웠고, 그 뒤 불이 붙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차량이 안전 점검을 받았는지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불은 차량 앞부분과 운전석 등을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나 차를 갓길에 세웠고, 그 뒤 불이 붙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차량이 안전 점검을 받았는지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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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고속도로 달리던 BMW 520d 차량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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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3 16:48:50
- 수정2018-09-23 16:53:02
오늘(23) 오후 1시 55분쯤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서순천 기점 5㎞ 부근에서 41살 박 모 씨가 몰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앞부분과 운전석 등을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나 차를 갓길에 세웠고, 그 뒤 불이 붙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차량이 안전 점검을 받았는지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불은 차량 앞부분과 운전석 등을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나 차를 갓길에 세웠고, 그 뒤 불이 붙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차량이 안전 점검을 받았는지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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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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