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채취 60대 남성, 해상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8.09.23 (17:00)
수정 2018.09.2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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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새벽 집을 나선 60대 남성이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오전 6시 50분쯤 68살 이 모 씨가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간 뒤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아 수색을 벌이는 던 중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해안도로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떠 있는 이 씨를 발견했습니다.
제주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해양경찰청 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오전 6시 50분쯤 68살 이 모 씨가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간 뒤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아 수색을 벌이는 던 중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해안도로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떠 있는 이 씨를 발견했습니다.
제주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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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 채취 60대 남성, 해상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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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3 17:00:48
- 수정2018-09-23 17:18:42
오늘(23일) 새벽 집을 나선 60대 남성이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오전 6시 50분쯤 68살 이 모 씨가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간 뒤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아 수색을 벌이는 던 중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해안도로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떠 있는 이 씨를 발견했습니다.
제주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해양경찰청 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오전 6시 50분쯤 68살 이 모 씨가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간 뒤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아 수색을 벌이는 던 중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해안도로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떠 있는 이 씨를 발견했습니다.
제주해경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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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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