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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응급실 내원 환자 평소보다 2.2배까지 늘어
입력 2018.09.24 (10:13) 수정 2018.09.24 (10:25) 사회
추석 연휴 응급실 내원 환자 평소보다 2.2배까지 늘어
추석 연휴에는 응급실 내원 환자가 평소보다 2.2배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17년 추석 연휴 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해 추석 연휴(9월30일∼10월9일)에 응급실을 이용한 두드러기와 화상 환자는 평소보다 3배 많았고, 감기(2.8배), 염좌(2.2배), 장염(1.7배) 환자도 크게 늘었습니다.

전국 153개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는 모두 23만 명으로, 하루 평균 진료인원은 2만 3천명입니다. 추석 당일 환자는 3만 명으로 평일의 2.2배, 주말의 1.6배 수준이었고, 추석 다음날(2만8천명)과 추석 전날(2만7천명)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주요 질환은 두드러기, 감기, 염좌, 장염, 열, 얕은 손상, 두통 등이었습니다. 두드러기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는 하루 평균 387명이었지만 추석 연휴에는 1천183명으로 3배 정도 늘었습니다.

감기는 1천23명에서 2천847명으로 2.8배, 염좌는 866명에서 1천898명으로 2.2배, 장염은 1천403명에서 2천697명으로 1.7배 증가했습니다.

두드러기와 염좌, 장염, 얕은 손상 환자가 늘어난 것은 명절 음식 준비와 섭취, 성묘, 나들이 등 야외활동 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추석 연휴 응급실 내원 환자 평소보다 2.2배까지 늘어
    • 입력 2018.09.24 (10:13)
    • 수정 2018.09.24 (10:25)
    사회
추석 연휴 응급실 내원 환자 평소보다 2.2배까지 늘어
추석 연휴에는 응급실 내원 환자가 평소보다 2.2배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17년 추석 연휴 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해 추석 연휴(9월30일∼10월9일)에 응급실을 이용한 두드러기와 화상 환자는 평소보다 3배 많았고, 감기(2.8배), 염좌(2.2배), 장염(1.7배) 환자도 크게 늘었습니다.

전국 153개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는 모두 23만 명으로, 하루 평균 진료인원은 2만 3천명입니다. 추석 당일 환자는 3만 명으로 평일의 2.2배, 주말의 1.6배 수준이었고, 추석 다음날(2만8천명)과 추석 전날(2만7천명)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주요 질환은 두드러기, 감기, 염좌, 장염, 열, 얕은 손상, 두통 등이었습니다. 두드러기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는 하루 평균 387명이었지만 추석 연휴에는 1천183명으로 3배 정도 늘었습니다.

감기는 1천23명에서 2천847명으로 2.8배, 염좌는 866명에서 1천898명으로 2.2배, 장염은 1천403명에서 2천697명으로 1.7배 증가했습니다.

두드러기와 염좌, 장염, 얕은 손상 환자가 늘어난 것은 명절 음식 준비와 섭취, 성묘, 나들이 등 야외활동 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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