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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극심한 주요 고속도로 정체…‘부산→서울’ 6시간 50분
입력 2018.09.24 (11:22) 수정 2018.09.24 (18:47) 인터넷 뉴스
여전히 극심한 주요 고속도로 정체…‘부산→서울’ 6시간 50분
추석인 오늘(24일) 귀성과 귀경, 나들이 행렬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선 양방향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4시를 기점으로 고속도로에 나와 있는 차량 수가 줄었지만, 상행선은 내일(25일) 새벽 3시, 하행선은 오늘 밤 11시가 넘어야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6시 상행선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도동분기점에서부터 전 구간에 걸쳐 77.1km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줄포나들목에서부터 전 구간에 걸쳐 73.1km 구간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이천나들목부터 서창분기점 사이 49.9km 구간이 정체돼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상행선 요금소 간 기준으로 저녁 7시에 출발할 경우 부산에서 서울은 6시간 50분, 광주에서 서울은 5시간 30분, 대전에서 서울은 3시간 40분,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6시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도 아직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하행선 요금소 간 기준으로 저녁 7시에 출발할 경우 서울에서 부산은 6시간 30분, 서울에서 광주는 4시간 50분, 서울에서 대전은 3시간 10분, 서울에서 강릉은 3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내일도 귀경 정체가 계속될 것"이라며 "아침 8시에서 아침 9시 사이에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일 하행선의 경우 일부는 혼잡하겠지만, 평소 토요일보다 소통이 원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여전히 극심한 주요 고속도로 정체…‘부산→서울’ 6시간 50분
    • 입력 2018.09.24 (11:22)
    • 수정 2018.09.24 (18:47)
    인터넷 뉴스
여전히 극심한 주요 고속도로 정체…‘부산→서울’ 6시간 50분
추석인 오늘(24일) 귀성과 귀경, 나들이 행렬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선 양방향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4시를 기점으로 고속도로에 나와 있는 차량 수가 줄었지만, 상행선은 내일(25일) 새벽 3시, 하행선은 오늘 밤 11시가 넘어야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오후 6시 상행선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도동분기점에서부터 전 구간에 걸쳐 77.1km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줄포나들목에서부터 전 구간에 걸쳐 73.1km 구간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이천나들목부터 서창분기점 사이 49.9km 구간이 정체돼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상행선 요금소 간 기준으로 저녁 7시에 출발할 경우 부산에서 서울은 6시간 50분, 광주에서 서울은 5시간 30분, 대전에서 서울은 3시간 40분,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6시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도 아직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하행선 요금소 간 기준으로 저녁 7시에 출발할 경우 서울에서 부산은 6시간 30분, 서울에서 광주는 4시간 50분, 서울에서 대전은 3시간 10분, 서울에서 강릉은 3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내일도 귀경 정체가 계속될 것"이라며 "아침 8시에서 아침 9시 사이에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일 하행선의 경우 일부는 혼잡하겠지만, 평소 토요일보다 소통이 원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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