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다] ① 엄빠들의 공감 이야기 ‘패밀리 사이즈’ 이 부부의 육아극복기

입력 2018.09.25 (13:28) 수정 2018.11.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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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랄라'를 가지면서 시작한 네 아이의 육아 이야기 <패밀리 사이즈>는 출산을 앞둔 부부와 육아에 지친 엄마, 아빠에게 '엄빠 미소'를 짓게 합니다. 세 아들의 엄마여서 독자로부터 아들 낳는 법 문의를 받는다는 남지은 작가와 막내딸만 보면 미소가 지어진다는 김인호 작가는 2002년 데뷔한 부부 작가입니다. <부부 다이어리>로 함께 작업을 시작한 두 작가는 이어 <군바리와 고무신>, <커피 앤 페이퍼>에 이어 <패밀리 사이즈>를 4년째 연재하고 있습니다.

한 아이도 키우기 힘든 현실 속에서 네 아이를 키우며 행복을 그려가는 <패밀리 사이즈>는 젊은 부부들에게 작은 위로를 주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막내딸 '랄라'의 탄생 때부터 <패밀리 사이즈>를 쭉 봐왔다는 한 독자는 '힘든 일이 있어도 <패밀리 사이즈>로 잠시나마 위로를 받습니다.'라며 댓글에 감사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네 아이와 집에서 작업을 하는 두 부부는 24시간을 함께합니다. 항상 같이 있어, 서로를 충분히 이해한다는 김인호, 남지은 부부, 두 작가의 육아와 작업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제작 유현우(ryu@kbs.co.kr) 정혜정(kbs.sprinter@kbs.co.kr) / AD 노현홍(nun8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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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25 13:28:20
    • 수정2018-11-16 14: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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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 '랄라'를 가지면서 시작한 네 아이의 육아 이야기 <패밀리 사이즈>는 출산을 앞둔 부부와 육아에 지친 엄마, 아빠에게 '엄빠 미소'를 짓게 합니다. 세 아들의 엄마여서 독자로부터 아들 낳는 법 문의를 받는다는 남지은 작가와 막내딸만 보면 미소가 지어진다는 김인호 작가는 2002년 데뷔한 부부 작가입니다. <부부 다이어리>로 함께 작업을 시작한 두 작가는 이어 <군바리와 고무신>, <커피 앤 페이퍼>에 이어 <패밀리 사이즈>를 4년째 연재하고 있습니다.

한 아이도 키우기 힘든 현실 속에서 네 아이를 키우며 행복을 그려가는 <패밀리 사이즈>는 젊은 부부들에게 작은 위로를 주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막내딸 '랄라'의 탄생 때부터 <패밀리 사이즈>를 쭉 봐왔다는 한 독자는 '힘든 일이 있어도 <패밀리 사이즈>로 잠시나마 위로를 받습니다.'라며 댓글에 감사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네 아이와 집에서 작업을 하는 두 부부는 24시간을 함께합니다. 항상 같이 있어, 서로를 충분히 이해한다는 김인호, 남지은 부부, 두 작가의 육아와 작업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제작 유현우(ryu@kbs.co.kr) 정혜정(kbs.sprinter@kbs.co.kr) / AD 노현홍(nun88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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