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9월 평양공동선언'에 합의한 대로 금강산 관광 재개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 이후로 중단된 금강산 관광이 다시 이뤄질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말로만 듣던 금강산의 비경을 직접 볼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북한 강원도 금강군, 고성군, 통천군 일대에 위치한 금강산은 계절에 따른 모습이 다 달라 봄에는 금강산, 여름에는 봉래산, 가을엔 풍악산, 겨울에는 개골산이라고 부릅니다.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금강산의 4계절은 어떤 모습인지 오래된 영상으로나마 모아봤습니다.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 이후로 중단된 금강산 관광이 다시 이뤄질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말로만 듣던 금강산의 비경을 직접 볼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북한 강원도 금강군, 고성군, 통천군 일대에 위치한 금강산은 계절에 따른 모습이 다 달라 봄에는 금강산, 여름에는 봉래산, 가을엔 풍악산, 겨울에는 개골산이라고 부릅니다.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금강산의 4계절은 어떤 모습인지 오래된 영상으로나마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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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봄 ‘금강’, 가을 ‘풍악’…찾아가자 일만이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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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6 07:03:08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9월 평양공동선언'에 합의한 대로 금강산 관광 재개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 이후로 중단된 금강산 관광이 다시 이뤄질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말로만 듣던 금강산의 비경을 직접 볼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북한 강원도 금강군, 고성군, 통천군 일대에 위치한 금강산은 계절에 따른 모습이 다 달라 봄에는 금강산, 여름에는 봉래산, 가을엔 풍악산, 겨울에는 개골산이라고 부릅니다.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금강산의 4계절은 어떤 모습인지 오래된 영상으로나마 모아봤습니다.
2008년 7월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건 이후로 중단된 금강산 관광이 다시 이뤄질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말로만 듣던 금강산의 비경을 직접 볼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북한 강원도 금강군, 고성군, 통천군 일대에 위치한 금강산은 계절에 따른 모습이 다 달라 봄에는 금강산, 여름에는 봉래산, 가을엔 풍악산, 겨울에는 개골산이라고 부릅니다.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금강산의 4계절은 어떤 모습인지 오래된 영상으로나마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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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호 기자 filmmak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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