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경비행기로 자식처럼 키운 거위에게 나는 법 알려준 남성…‘감동’

입력 2018.09.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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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항공기를 타고 거위들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독일인 남성이 있습니다. 그는 거위들이 알에서 깨어나 처음 자신을 마주한 순간부터 거위들의 아빠로서 그들을 애지중지 키워왔습니다. 그는 거위들에게 걸음마부터 수영 그리고 나는 법까지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거위들에게 이토록 애정을 쏟게 된 데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다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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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봉순] 경비행기로 자식처럼 키운 거위에게 나는 법 알려준 남성…‘감동’
    • 입력 2018-09-26 09:35:21
    고봉순
초경량 항공기를 타고 거위들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독일인 남성이 있습니다. 그는 거위들이 알에서 깨어나 처음 자신을 마주한 순간부터 거위들의 아빠로서 그들을 애지중지 키워왔습니다. 그는 거위들에게 걸음마부터 수영 그리고 나는 법까지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거위들에게 이토록 애정을 쏟게 된 데에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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