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폼페이오 “2차 북미정상회담, 10월 이후 가능성 커”

입력 2018.09.26 (21:20) 수정 2018.09.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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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10월 이후에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고 장소와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가능한 빨리 개최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10월에 열릴 수도 있겠지만 그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두 정상이 성공적 회담을 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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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폼페이오 “2차 북미정상회담, 10월 이후 가능성 커”
    • 입력 2018-09-26 21:20:51
    • 수정2018-09-26 21:45:38
    국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10월 이후에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고 장소와 날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가능한 빨리 개최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10월에 열릴 수도 있겠지만 그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두 정상이 성공적 회담을 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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