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영화같은 ‘미래 전투’ 눈 앞에…‘드론봇 전투단’ 창설

입력 2018.09.28 (21:19) 수정 2018.09.2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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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병력 감축이 불가피해지는 가운데, 미래전까지 대비해야 한다면? 골치아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군사적 측면에서 볼때 한반도처럼 이른바 '전투 종심'이 짧은 환경에서는 더더욱 병력 감소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해야 하기 때문이다.

해답찾기는 쉽지 않지만 육군이 나름대로 해법을 내놨다.

드론과 로봇으로 무장한 전투부대가 바로 그것이다.

육군은 앞으로 3년 안에 대대급 이상 부대에 이 같은 전투부대를 편성한다고 밝히고 오늘 전쟁기념관에서 시연회도 열었다.

현장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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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28 21:19:48
    • 수정2018-09-28 2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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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병력 감축이 불가피해지는 가운데, 미래전까지 대비해야 한다면? 골치아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군사적 측면에서 볼때 한반도처럼 이른바 '전투 종심'이 짧은 환경에서는 더더욱 병력 감소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해야 하기 때문이다.

해답찾기는 쉽지 않지만 육군이 나름대로 해법을 내놨다.

드론과 로봇으로 무장한 전투부대가 바로 그것이다.

육군은 앞으로 3년 안에 대대급 이상 부대에 이 같은 전투부대를 편성한다고 밝히고 오늘 전쟁기념관에서 시연회도 열었다.

현장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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