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구급차 뒤에 졸졸…‘양심불량’ 택시 기사의 이유
입력 2018.10.01 (19:40)
수정 2018.10.01 (2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급차는 긴급운행차량으로 분류돼 꽉 막힌 도로에서도 길을 양보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29조 ‘긴급자동차의 우선 통행’>
그래서 가끔 혼잡한 도로에서 차들이 구급차를 위해 길을 터주는 훈훈한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점을 이용해 구급차 뒤에 따라붙어 정체된 도로를 주행하는 '양심 불량' 차들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이런 식으로 번잡한 도로를 빠져나가던 한 택시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는데요.
기사님께 왜 그러셨는지 여쭤봤습니다. 뭐라고 답하셨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그래서 가끔 혼잡한 도로에서 차들이 구급차를 위해 길을 터주는 훈훈한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데요.
터널 속 차들이 구급차에 길을 양보하는 모습
그런데 이런 점을 이용해 구급차 뒤에 따라붙어 정체된 도로를 주행하는 '양심 불량' 차들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이런 식으로 번잡한 도로를 빠져나가던 한 택시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는데요.
기사님께 왜 그러셨는지 여쭤봤습니다. 뭐라고 답하셨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영상] 구급차 뒤에 졸졸…‘양심불량’ 택시 기사의 이유
-
- 입력 2018-10-01 19:40:54
- 수정2018-10-01 20:26:18
구급차는 긴급운행차량으로 분류돼 꽉 막힌 도로에서도 길을 양보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도로교통법 29조 ‘긴급자동차의 우선 통행’>
그래서 가끔 혼잡한 도로에서 차들이 구급차를 위해 길을 터주는 훈훈한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점을 이용해 구급차 뒤에 따라붙어 정체된 도로를 주행하는 '양심 불량' 차들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이런 식으로 번잡한 도로를 빠져나가던 한 택시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는데요.
기사님께 왜 그러셨는지 여쭤봤습니다. 뭐라고 답하셨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그래서 가끔 혼잡한 도로에서 차들이 구급차를 위해 길을 터주는 훈훈한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점을 이용해 구급차 뒤에 따라붙어 정체된 도로를 주행하는 '양심 불량' 차들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이런 식으로 번잡한 도로를 빠져나가던 한 택시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는데요.
기사님께 왜 그러셨는지 여쭤봤습니다. 뭐라고 답하셨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
변기성 기자 byun@kbs.co.kr
변기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