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마케도니아 ‘국호 변경’ 국민투표, 투표율 미달로 무산

입력 2018.10.01 (20:30) 수정 2018.10.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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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가 그리스와의 갈등 끝에 나라 이름을 '북마케도니아'로 바꾸기 위해 국민투표를 실시했으나 투표율 미달로 무산됐습니다.

마케도니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현지 시간 어제 국명 변경을 위한 국민 찬반 투표를 실시했으나,

국민투표 성립 요건인 투표율 50퍼센트를 넘기지 못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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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01 20:31:35
    • 수정2018-10-01 2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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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가 그리스와의 갈등 끝에 나라 이름을 '북마케도니아'로 바꾸기 위해 국민투표를 실시했으나 투표율 미달로 무산됐습니다.

마케도니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현지 시간 어제 국명 변경을 위한 국민 찬반 투표를 실시했으나,

국민투표 성립 요건인 투표율 50퍼센트를 넘기지 못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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