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 일본 함정 ‘욱일기’ 비판
입력 2018.10.03 (19:10)
수정 2018.10.0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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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 관함식 욱일기 논란과 관련해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일본 정부는 사죄해야 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오늘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천355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 할머니의 발언에 이어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도 전쟁범죄의 상징인 나치 깃발은 보이지 않는 반면 일본 군함은 전쟁범죄 깃발을 달고 제주에 온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늘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천355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 할머니의 발언에 이어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도 전쟁범죄의 상징인 나치 깃발은 보이지 않는 반면 일본 군함은 전쟁범죄 깃발을 달고 제주에 온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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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일본 함정 ‘욱일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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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3 19:11:45
- 수정2018-10-03 19:17:19
최근 제주 관함식 욱일기 논란과 관련해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일본 정부는 사죄해야 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오늘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천355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 할머니의 발언에 이어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도 전쟁범죄의 상징인 나치 깃발은 보이지 않는 반면 일본 군함은 전쟁범죄 깃발을 달고 제주에 온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늘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제1천355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 할머니의 발언에 이어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도 전쟁범죄의 상징인 나치 깃발은 보이지 않는 반면 일본 군함은 전쟁범죄 깃발을 달고 제주에 온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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