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中, ‘탈세’ 판빙빙에 1,400여억 원 부과…“깊이 반성”

입력 2018.10.03 (20:31) 수정 2018.10.0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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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무 당국이 인기 배우 판빙빙에게 탈세 혐의로 최대 8억 8400만 위안, 우리돈 약 1438억 원의 세금과 벌금을 부과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판빙빙도 오늘 사과문을 통해 이중 계약을 통해 탈세를 했다며 반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6월 탈세 의혹이 불거진 뒤부터 판빙빙이 공개 석상에 나오지 않자, 출국금지설과 망명설 등 온갖 추측이 난무한 상태였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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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03 20:34:46
    • 수정2018-10-03 21:05:53
    글로벌24
중국 세무 당국이 인기 배우 판빙빙에게 탈세 혐의로 최대 8억 8400만 위안, 우리돈 약 1438억 원의 세금과 벌금을 부과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판빙빙도 오늘 사과문을 통해 이중 계약을 통해 탈세를 했다며 반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6월 탈세 의혹이 불거진 뒤부터 판빙빙이 공개 석상에 나오지 않자, 출국금지설과 망명설 등 온갖 추측이 난무한 상태였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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