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남중국해 미·중 군함 충돌 위기’ 사진 공개
입력 2018.10.03 (20:32)
수정 2018.10.0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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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남중국해에서 미국과 중국의 함선이 충돌 직전에 이르렀을 당시의 항공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CNN은 해당 사진들이 미 해군 항공기에서 찍혔다고 확인하면서, 중국 함정이 미 해군 구축함에 40미터 거리까지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라고 전했는데요,
덧붙여 이는 중국 선박이 해상충돌 예방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CNN은 해당 사진들이 미 해군 항공기에서 찍혔다고 확인하면서, 중국 함정이 미 해군 구축함에 40미터 거리까지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라고 전했는데요,
덧붙여 이는 중국 선박이 해상충돌 예방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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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남중국해 미·중 군함 충돌 위기’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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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3 20:35:22
- 수정2018-10-03 20:37:47
지난 30일 남중국해에서 미국과 중국의 함선이 충돌 직전에 이르렀을 당시의 항공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CNN은 해당 사진들이 미 해군 항공기에서 찍혔다고 확인하면서, 중국 함정이 미 해군 구축함에 40미터 거리까지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라고 전했는데요,
덧붙여 이는 중국 선박이 해상충돌 예방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CNN은 해당 사진들이 미 해군 항공기에서 찍혔다고 확인하면서, 중국 함정이 미 해군 구축함에 40미터 거리까지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라고 전했는데요,
덧붙여 이는 중국 선박이 해상충돌 예방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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