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 시각) 중국 충칭 시에 있는 300m 상공 '공중 징검다리'에서 안전장치가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에서 유행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일종인 '공중 징검다리'를 체험하러 간 남성이 안전장치를 매달고 징검다리 위를 성큼성큼 뛰어갑니다. 그런데 남성이 징검다리를 다 건넌 그 때, 안전장치가 남성 몸에서 분리돼 버리는데요. 뒷골이 서늘해 지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해당 공원이 문을 닫고 재정비를 해야 한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현지에서 유행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일종인 '공중 징검다리'를 체험하러 간 남성이 안전장치를 매달고 징검다리 위를 성큼성큼 뛰어갑니다. 그런데 남성이 징검다리를 다 건넌 그 때, 안전장치가 남성 몸에서 분리돼 버리는데요. 뒷골이 서늘해 지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해당 공원이 문을 닫고 재정비를 해야 한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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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공중 징검다리 위 안전장치가 뚝!…‘뒷목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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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6 17:24:28
2일(현지 시각) 중국 충칭 시에 있는 300m 상공 '공중 징검다리'에서 안전장치가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에서 유행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일종인 '공중 징검다리'를 체험하러 간 남성이 안전장치를 매달고 징검다리 위를 성큼성큼 뛰어갑니다. 그런데 남성이 징검다리를 다 건넌 그 때, 안전장치가 남성 몸에서 분리돼 버리는데요. 뒷골이 서늘해 지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해당 공원이 문을 닫고 재정비를 해야 한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현지에서 유행하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일종인 '공중 징검다리'를 체험하러 간 남성이 안전장치를 매달고 징검다리 위를 성큼성큼 뛰어갑니다. 그런데 남성이 징검다리를 다 건넌 그 때, 안전장치가 남성 몸에서 분리돼 버리는데요. 뒷골이 서늘해 지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해당 공원이 문을 닫고 재정비를 해야 한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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