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이란 25년만 최악의 홍수…‘다리 붕괴, 최소 7명 사망’
입력 2018.10.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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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북부 길란 주에 25년 만에 최악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다리가 무너져 내리고, 도로 곳곳에 물에 잠기는 등,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6일 이란 북부 3개 주에 갑자기 퍼부은 폭우로 최소 7명이 사망했고, 317명이 임시대피소로 몸을 피했습니다.
당국은 폭우주의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6일 이란 북부 3개 주에 갑자기 퍼부은 폭우로 최소 7명이 사망했고, 317명이 임시대피소로 몸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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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이란 25년만 최악의 홍수…‘다리 붕괴, 최소 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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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09 08:00:54

이란 북부 길란 주에 25년 만에 최악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다리가 무너져 내리고, 도로 곳곳에 물에 잠기는 등,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6일 이란 북부 3개 주에 갑자기 퍼부은 폭우로 최소 7명이 사망했고, 317명이 임시대피소로 몸을 피했습니다.
당국은 폭우주의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6일 이란 북부 3개 주에 갑자기 퍼부은 폭우로 최소 7명이 사망했고, 317명이 임시대피소로 몸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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