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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
트럼프 “한반도 전쟁 막아 수백만 명 살렸다…북미 관계 좋아”
입력 2018.10.12 (06:28) 수정 2018.10.12 (08:0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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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반도 전쟁 막아 수백만 명 살렸다…북미 관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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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에 있어서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접경 가까이에 수천만 명이 사는데 전쟁을 막아서 수백만 명의 목숨을 살렸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전종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대중예술인으로는 매우 드물게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흑인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미식축구스타 짐 브라운이 백악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를 잘 다루고 있다고 운을 떼자, 안 그래도 흡족한 표정을 짓던 트럼프 대통령은 짧은 시간에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합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더는 핵실험도, 미사일 발사도 없습니다. 아무런 위협도 없습니다. 그 당시엔 전쟁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이어 이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막았다며 한 번 더 치켜세우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전쟁을 막아서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했다고 말합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우리가 전쟁을 막아서 수백만 명의 목숨을 살렸습니다. 서울(수도권)엔 3천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접경 인근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지 상상이 안 될 겁니다. 수백만 명이 희생될 수도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서 북한과의 관계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북한 문제는) 큰 진전이 있었어요. 아직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잘해나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북미 관계가 좋다는 취지의 말을 하다가 협상을 총괄하는 폼페이오 장관을 환상적인 스타라고 칭찬했습니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무역적자 문제를 언급하다가 미국은 동맹을 보호해주고 돈을 받지 못한다며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 문제를 또다시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전종철입니다.
  • 트럼프 “한반도 전쟁 막아 수백만 명 살렸다…북미 관계 좋아”
    • 입력 2018.10.12 (06:28)
    • 수정 2018.10.12 (08:02)
    뉴스광장 1부
트럼프 “한반도 전쟁 막아 수백만 명 살렸다…북미 관계 좋아”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에 있어서 많은 진전이 있었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접경 가까이에 수천만 명이 사는데 전쟁을 막아서 수백만 명의 목숨을 살렸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전종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대중예술인으로는 매우 드물게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흑인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미식축구스타 짐 브라운이 백악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를 잘 다루고 있다고 운을 떼자, 안 그래도 흡족한 표정을 짓던 트럼프 대통령은 짧은 시간에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합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더는 핵실험도, 미사일 발사도 없습니다. 아무런 위협도 없습니다. 그 당시엔 전쟁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이어 이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막았다며 한 번 더 치켜세우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전쟁을 막아서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했다고 말합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우리가 전쟁을 막아서 수백만 명의 목숨을 살렸습니다. 서울(수도권)엔 3천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접경 인근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지 상상이 안 될 겁니다. 수백만 명이 희생될 수도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서 북한과의 관계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북한 문제는) 큰 진전이 있었어요. 아직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잘해나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북미 관계가 좋다는 취지의 말을 하다가 협상을 총괄하는 폼페이오 장관을 환상적인 스타라고 칭찬했습니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무역적자 문제를 언급하다가 미국은 동맹을 보호해주고 돈을 받지 못한다며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 문제를 또다시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전종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