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이번엔 ‘마이클’…美 연이은 허리케인에 몸살
입력 2018.10.12 (16:52)
수정 2018.10.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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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지역이 '허리케인 마이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막대한 피해를 주고 지나간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요. 쉴새 없이 몰아치는 강풍에 건물이 무너지고 나무가 힘없이 흔들렸고, 구조작업도 쉽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6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단전 신고는 백만 건에 달합니다.
자세한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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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이번엔 ‘마이클’…美 연이은 허리케인에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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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2 16:52:52
- 수정2018-10-12 17:02:45
미국 남부 지역이 '허리케인 마이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막대한 피해를 주고 지나간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요. 쉴새 없이 몰아치는 강풍에 건물이 무너지고 나무가 힘없이 흔들렸고, 구조작업도 쉽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6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단전 신고는 백만 건에 달합니다.
자세한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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