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흘만에 반등…WTI 0.5%↑

입력 2018.10.13 (05:25) 수정 2018.10.1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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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사흘 만에 반등했습니다.

1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37달러(0.5%) 상승한 71.3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등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이번 주 주간으로는 4%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강세를 이어왔던 국제금값은 하락 반전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5.60달러(0.5%) 하락한 1,22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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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13 05:25:46
    • 수정2018-10-13 05:26:11
    국제
국제유가가 사흘 만에 반등했습니다.

1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37달러(0.5%) 상승한 71.3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등에 성공하기는 했지만, 이번 주 주간으로는 4%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강세를 이어왔던 국제금값은 하락 반전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5.60달러(0.5%) 하락한 1,22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사진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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