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노란꽃축제장서 교통사고…관광객 5명 부상
입력 2018.10.13 (15:47)
수정 2018.10.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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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이 운전하던 화물차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치어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0시쯤 전남 장성 노란꽃축제장 인근 도로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85살 A씨가 길 가장자리를 따라 걸어가던 36살 이 모 씨 등 5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40살 최 모 씨와 9살 박 모 군 등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다는 운전자 A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13일) 오전 10시쯤 전남 장성 노란꽃축제장 인근 도로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85살 A씨가 길 가장자리를 따라 걸어가던 36살 이 모 씨 등 5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40살 최 모 씨와 9살 박 모 군 등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다는 운전자 A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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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 노란꽃축제장서 교통사고…관광객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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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3 15:47:05
- 수정2018-10-13 15:50:52
80대 노인이 운전하던 화물차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치어 5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3일) 오전 10시쯤 전남 장성 노란꽃축제장 인근 도로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85살 A씨가 길 가장자리를 따라 걸어가던 36살 이 모 씨 등 5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40살 최 모 씨와 9살 박 모 군 등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다는 운전자 A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13일) 오전 10시쯤 전남 장성 노란꽃축제장 인근 도로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85살 A씨가 길 가장자리를 따라 걸어가던 36살 이 모 씨 등 5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40살 최 모 씨와 9살 박 모 군 등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다는 운전자 A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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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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